공유기를 새로 설치하거나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목록을 열었을 때, 동일한 이름 뒤에 2.4G, 5G, 혹은 최신 기기에서는 6G라는 문구가 붙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. 많은 분들이 숫자가 크니 당연히 5GHz나 6GHz가 무조건 좋은 것이라 생각하고, 집 안의 모든 기기를 하나의 주파수에만 몰아서 연결하곤 합니다. 하지만 집 안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, 노트북, 스마트 TV, 그리고 각종 스마트홈(IoT) 기기들까지 하나의 주파수 대역에만 집중되면 오히려 병목 현상이 발생해 네트워크 전체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. 오늘은 각 주파수 대역의 기술적 차이점을 명확히 이해하고, 내 집 안의 기기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'맞춤형 채널 분리 및 접속 전략'을 공유합니다.1. 2.4GHz, 5GHz, 6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