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시간 PC 작업을 하는 직장인이나 개발자, 디자이너에게 '손목 터널 증후군(VDT 증후군)'은 직업병과 같습니다. 저 역시 마우스 클릭조차 고통스러웠던 시절이 있었고, 그때부터 인체공학 마우스에 집착하기 시작했습니다. 일반 마우스의 '손목 비틀림' 문제를 해결해 줄 두 가지 강력한 대안, 버티컬 마우스와 트랙볼 마우스를 철저히 분석해 드립니다.1. 버티컬 마우스: 악수하듯 편안한 그립감버티컬 마우스는 말 그대로 마우스를 세운 형태입니다. 손등이 하늘을 향하는 일반 마우스와 달리, 악수하는 자세로 마우스를 잡게 설계되었습니다.장점: 전완근(팔뚝)의 근육 꼬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손목 통증 완화에 즉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. 일반 마우스와 조작 방식이 비슷해 적응이 매우 빠릅니다.단점: 마우스 자체가 높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