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모니터, 여러분은 지금 어떤 자세로 보고 계신가요? 기술이 발전하며 일상은 편리해졌지만, 정작 우리의 목과 어깨는 비명을 지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. 저 역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하루 8시간 이상 모니터를 보면서 극심한 승모근 통증에 시달렸던 기억이 납니다. 단순히 '비싼 의자'를 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더라고요. 핵심은 내 몸에 맞춘 '거리'와 '높이'에 있었습니다.1. 모니터 높이, '눈높이'가 정답일까?흔히 모니터 상단을 눈높이에 맞추라고 합니다. 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 이는 반만 맞는 이야기입니다. 정확히는 모니터 화면의 상단 1/3 지점이 내 눈과 수평을 이루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.왜 그럴까요? 사람의 눈은 자연스럽게 약간 아래를 향할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기 때..